소개
1984년 12월 준공된 돌산대교는 길이 450m, 높이 62m의 현수교로, 진도대교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놓인 현수교입니다.
밤에는 8개 조명 프로그램이 약 50가지 색으로 다리를 물들이고, 다리 왼쪽 바다 위에는 해안선 600m의 작은 섬 장군도가 떠 있습니다.
1497년 전라좌수사 이량 장군은 왜구의 뱃길을 막기 위해 돌산도와 장군도 사이 바다에 돌을 쌓아 수중성을 만들었습니다. 국내 유일의 해저 석성으로, 지금은 간조 때만 흔적이 드러납니다.
보행로 안쪽으로 이동하고, 차도 가까이는 피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