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돌산대교 아래 남산동 해안은 '당머리'라 불리던 옛 나루터입니다. 다리가 놓이기 전, 장군도와 돌산을 오가는 배가 여기서 떠났습니다.
나루 옆 비탈의 영당에는 바다로 나가는 배들이 반드시 쌀 두 말을 바치고 고사를 지낸 뒤에야 출항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제 다리 위로 차들이 오가고 나루의 자리는 조용한 해안이 되었지만, 무사히 돌아오길 비는 마음은 같습니다.
국동·남산 코스의 마지막 장면이 완성되는 지점입니다. 완주 후 안내된 제휴 매장에서 쿠폰을 사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