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국동은 옛 이름이 '굿개'입니다. 바다로 나가기 전 무사함과 만선을 빌며 굿을 올리던 포구라는 뜻입니다.
1979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국동항은 1980년대 여수 안강망 어선 180여 척의 전진기지였고, 지금은 해안 데크와 잔디광장, 야외무대가 있는 수변공원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습니다.
해질 무렵이면 돌산대교와 경도 방향으로 노을이 물 위에 번지고, 밤에는 여수시가 운영하는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피크닉존 · 먹거리 프리마켓 · 금·토 버스킹)이 열립니다.
시즌3의 첫 장면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